“조혜자의 음악”이 11월에 열리는 제 29회 브라운슈바이크 국제영화제 (Braunschwei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 29회 브라운슈바이크 국제 영화제에서는 H.P. 러브크래프트 탄생 125주년을 맞아 러브크래프트 원작 영화들이 특별 상영됩니다. “조혜자의 음악”도 특별히 초청받아 다른 우수한 러브크래프트 작품들과 함께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조혜자의 음악”의 원작인 “The Music of Erich Zann”을 각색한 독일 영화도 같이 상영이 됩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만들어진 쟁쟁한 러브크래프트 영화들이 이번 영화제에 상영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제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가 영문으로 번역되어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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